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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휘발유값 상승세 주춤…중동 종전협상 불확실성이 변수로
게시일: · 출처: rss.donga.com

한 줄 요약: 13일 오피넷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 가격이 L당 2011.61원으로 소폭 하락하며 상승세가 꺾였지만, 미국·이란 종전협상 불확실성은 변수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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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L당 2011.61원으로 전날보다 0.24원 하락했다. 서울 평균 가격도 2051.56원으로 하루 새 0.50원 내렸다. 중동 전쟁 이후 급등세를 보이던 국내 기름값은 정부의 석유 최고가격 동결 조치가 이어지며 다소 진정되는 흐름이다. 현재 정유사가 주유소나 대리점에 공급하는 상한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다만 미국과 이란 간 종전협상 불확실성이 커지며 국제유가가 3% 넘게 상승해 향후 국내 가격은 중동 정세와 정부 정책에 좌우될 전망이다. 출처: r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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