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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세 법무사 합격 한상범 씨, 번데기 장수 소년의 늦은 도전

게시일: · 출처: rss.donga.com

70세 법무사 합격 한상범 씨, 번데기 장수 소년의 늦은 도전
한 줄 요약: 대전 노동자 가정에서 자라 중학교 진학을 포기했던 한상범 씨가 지난해 2월 70세 나이로 법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하며 평생의 숙제를 마쳤다고 밝혔다.

한상범 씨는 지난해 2월 70세의 나이로 법무사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올해 71세인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오랫동안 지고 온 짐을 내려놓은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대전 도시 노동자 가정의 4남 2녀 중 셋째로 태어난 그는 초등학교 졸업 뒤 모 대학 시설에서 잔일을 하는 급사로 일했고, 신문배달과 번데기 장사도 했다. 초등학교 담임교사의 권유로 중학교 입학시험에 합격했지만 입학금을 마련하지 못해 진학을 포기했다. 대신 정규 중학교 진학이 어려운 학생에게 교과 과정을 가르치던 재건학교와 취업을 돕던 전수학교에 다녔다. 가난 속에서도 이어진 학업 의지가 늦은 나이의 자격시험 합격으로 이어진 사례다. 출처: r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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