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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출시 첫날 1만277대 계약…전기차·SUV 흐름 속 세단 수요 확인
게시일: · 출처: rss.donga.com

한 줄 요약: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가 출시 첫날인 15일 1만277대 계약을 기록하며 전기차·SUV 중심 시장에서도 준대형 세단 수요가 견고함을 보였다.
현대자동차의 준대형 세단 더 뉴 그랜저가 지난 15일 출시 첫날 총 1만277대 계약을 기록했다. 현대차 발표에 따르면 이는 2019년 6세대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첫날 계약 1만7294대에 이어 역대 부분변경 모델 중 두 번째로 높은 성적이다. 전동화 전환이 빠르게 진행되고 SUV 선호가 뚜렷한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내연기관 기반 세단이 하루 만에 1만 대 이상 선택을 받은 점이 주목된다. 현대차는 내외관 디자인 변화와 신차 수준의 상품성 개선이 초기 흥행의 주요 배경으로 꼽힌다고 설명했다. 이번 기록은 세단 모델에 대한 잠재 수요가 여전히 견고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출처: r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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