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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연금 중도해지 4년 만에 최대, 집값 상승 기대에 연금보다 시세차익 선택
게시일: · 출처: rss.donga.com

한 줄 요약: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주택연금 중도해지가 245건으로 약 4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집값 상승 기대가 커지며 해지 흐름이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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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이 더 오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면서 주택연금 중도해지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한국주택금융공사(HF)에 따르면 지난 3월 주택연금 중도해지 건수는 245건으로, 2022년 4월 246건 이후 약 4년 만에 가장 많았다. 올해 1분기 중도해지는 695건으로 지난해 1분기 508건보다 36.8% 증가했다. 월별로도 1월 222건, 2월 228건, 3월 245건으로 계속 늘었다. 주택연금은 공시가격 12억 원 이하 주택을 보유한 만 55세 이상 가입자가 집을 담보로 평생 연금을 받는 제도다. 정부가 월 수령액 인상과 초기 보증료 인하 등 활성화 대책을 내놨지만, 금융권에서는 시세차익이나 증여를 선택하려는 흐름이 강해진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r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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