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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7,500선 붕괴, 외국인 매도에 6% 급락…환율 1,500원 돌파
게시일: · 출처: rss.donga.com

한 줄 요약: 15일 코스피가 장중 8,000선을 처음 넘은 뒤 외국인·기관 차익실현 매물에 6.12% 급락하며 7,493.18로 마감했고 원-달러 환율도 1,500원을 넘었다.
15일 코스피는 개장 직후 사상 처음으로 8,000선을 넘어 8,046.78까지 올랐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며 전 거래일보다 6.12% 내린 7,493.18로 마감했다. 이날 하루 고점과 저점의 변동 폭은 3월 초 미국과 이란 전쟁 직후 급락장을 넘어 사상 최대치로 전해졌다. 개인은 7조2,000억 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은 5조6,000억 원, 기관은 1조7,000억 원을 순매도했다. 주요국 금리 인상 가능성이 커지자 외국인이 최근 급등한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위험자산을 줄인 영향이다. 외국인의 조 단위 순매도가 이어지며 원-달러 환율도 39일 만에 1,500원을 넘었다. 출처: r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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